이혜정, 죽기 살기로 22㎏ 뺐는데‥부작용 있었다 “말 안 나와”(돌싱포맨)

박수인 2025. 6. 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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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이혜정이 22kg 감량 후 부작용을 고백했다.

6월 1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봉원, 이혜정,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때 이봉원이 "살 조금 뺀다고 많이 예뻐지진 않는다"고 했고 이혜정은 "예전에 (이봉원과) 같이 방송할 때 '내가 뭐가 부족해' 하다가 봉원 씨가 쳐다보길래 '제가 인물이 없긴 하죠?' 했더니 '맞다 맞다' 하더라. 그때 너무 충격 받았다"며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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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빅마마' 이혜정이 22kg 감량 후 부작용을 고백했다.

6월 1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봉원, 이혜정,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번에 22kg을 빼고 4kg 정도 올라왔다"고 밝힌 이혜정은 "살 빠진 건 너무 좋은데 면역력이 떨어지고 성대 근육까지 빠져서 말이 안 나오는 거다. 쉰소리 나오고 그렇더라. 그래서 생긴대로 살아야 되는구나 했다. 근데 저는 기가 막힌 게, 사람들이 '눈도 크고 하니까 조금만 살 빼면 진짜 예뻐지실 거예요' 했다. 그래서 죽기살기로 뺐는데"라고 말했다.

이때 이봉원이 "살 조금 뺀다고 많이 예뻐지진 않는다"고 했고 이혜정은 "예전에 (이봉원과) 같이 방송할 때 '내가 뭐가 부족해' 하다가 봉원 씨가 쳐다보길래 '제가 인물이 없긴 하죠?' 했더니 '맞다 맞다' 하더라. 그때 너무 충격 받았다"며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당황한 이봉원은 "본인이 인정하셨으니까 동조한 거다. 그냥 동조한 것 뿐"이라며 해명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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