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전통주·종가음식 축제 열린다

유건연 기자 2025. 6. 18.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전통주와 종가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체험하는 축제가 열린다.

경북도는 20~22일 3일 동안 안동 월영공원 일원에서 '2025 경북 전통주 & 종가음식 문화대축전'을 개최한다.

경북 대표 문화인 전통주와 종가음식의 숨겨진 매력을 홍보하고 관광 자원화를 위해서다.

'경북의 술로(路), 세계일주(酒)'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경북을 대표하는 전통주, 종가음식 문화를 경북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희망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일 안동 월영공원 일대서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전통주와 종가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체험하는 축제가 열린다.

경북도는 20~22일 3일 동안 안동 월영공원 일원에서 ‘2025 경북 전통주 & 종가음식 문화대축전’을 개최한다. 경북 대표 문화인 전통주와 종가음식의 숨겨진 매력을 홍보하고 관광 자원화를 위해서다. 올해로 4회째다.

‘경북의 술로(路), 세계일주(酒)’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경북을 대표하는 전통주, 종가음식 문화를 경북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희망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장 입구 ‘월영사랑방’ 코너에는 경북 대표 명인주, 전통주와 더불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홍보, APEC 참가국 대표 술도 전시해 관람객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는 16개 종가 종부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시식·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종가음식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방문객들에게 보여준다. 

주안상·다과상·보양식 등으로 구성한 16상 종가 상차림 전시는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고, 누룩 밟기 체험, 종가 아트 체험, 한복 예절 체험 등 다양한 경북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 월영공원 일원에서는 예선을 통해 선발한 바텐더들이 겨루는 칵테일 경연대회, 외국인 유학생들의 입담을 자랑하는 ‘술상회담’, 술관련 에피소드와 함께하는 취중 진담 노래자랑 등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맞춤형 콘텐츠와 버스킹 공연으로 관객과 소통한다. 

또 전통주 관련 궁금증을 풀어주는 술술토크쇼(전통주 토크쇼)와 전통주 경매쇼와 도내 산불 피해지역 농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한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전통주 산업 인프라와 종가 문화 등 전통 문화자산을 많이 보유한 지역”이라며 “경북 전통주 & 종가음식 문화대축전을 통해 전통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관광자원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