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일감을"…건설대기업 만남 주선하며 수주 지원 나선 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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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도내 건설산업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역업체 수주율을 높이는 데 팔을 걷어붙였다.
지역에 공사 일감이 늘어나도록 도내 건설업체의 기술력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공사 수주 물량 확보에 필수인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건설 대기업과 만날 기회가 적은 지역 건설업체들을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건설대기업은 도내 건설업체와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일정·절차·자격요건 등을 상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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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도내 건설산업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역업체 수주율을 높이는 데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18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를 열었다.
지역에 공사 일감이 늘어나도록 도내 건설업체의 기술력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공사 수주 물량 확보에 필수인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건설 대기업과 만날 기회가 적은 지역 건설업체들을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해는 단일 상담회로서는 역대 가장 많은 26곳의 건설 대기업이 참여했다. 도내 대형 건설공사를 추진 중이거나 예정인, 시공 능력 상위에 있는 건설대기업과 대형건설사다.
도내에서는 우수 전문건설업체 47곳이 협력업체 등록에 문을 두드린다. 건설대기업은 도내 건설업체와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일정·절차·자격요건 등을 상담했다.

2021년부터 시작된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는 갈수록 규모가 커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2021년 5개 건설대기업·25개 지역업체, 2022년 8개 건설대기업·27개 지역업체, 2023년 15개 건설대기업·30개 지역업체, 2024년 상하반기 32개 건설대기업·74개 지역업체가 참여했다.
그동안 상담회에 참가한 14곳이 대기업 26곳에 협력업체로 등록했다. 도는 상담회에서 성과가 나타난 만큼 대기업 초청 상담회를 꾸준히 열어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꾸려 대형 건설현장과 공공기관 등을 찾아 우수한 지역건설업체를 추천하는 등 지역 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와 수주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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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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