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송혜교와 ‘풀하우스’ 출연할 뻔 “‘왕꽃 선녀님’과 동시 섭외” (1+1=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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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풀하우스'에 출연할 뻔했다고 고백했다.
영상에서 이다해는 지난 2005년 방영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SBS 드라마 '마이걸' 속 주유린으로 변신했다.
이에 이다해는 비하인드가 있다며 "우리 회사에서 '풀하우스'를 제작한다고 하더라. 송혜교, 비가 이미 캐스팅됐다. 김종학 감독님이 '다해 그거 하자'라고 하셨다. 근데 임성한 작가님이 '왕꽃 선녀님'을 또 하자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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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다해가 '풀하우스'에 출연할 뻔했다고 고백했다.
6월 16일 '1+1=이다해'에는 '이다해 마이걸 주유린 분장하고 난징동루에 떴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다해는 지난 2005년 방영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SBS 드라마 '마이걸' 속 주유린으로 변신했다. 20여년이 흘렀음에도 주유린의 양갈래 헤어와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한 이다해는 "'마이걸' OST는 아직까지 중국에서 BGM으로 엄청 쓴다. 20년 전 드라마를 아직도 그렇게 써주신다니 진짜 나는 복 받았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그때 한국 드라마가 진짜 중국에서 난리였다"며 송혜교, 비 주연의 '풀하우스'를 언급했다. 이에 이다해는 비하인드가 있다며 "우리 회사에서 '풀하우스'를 제작한다고 하더라. 송혜교, 비가 이미 캐스팅됐다. 김종학 감독님이 '다해 그거 하자'라고 하셨다. 근데 임성한 작가님이 '왕꽃 선녀님'을 또 하자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이다해는 '풀하우스'에서 한다감(한은정)이 연기했던 캐릭터를 제안 받았다고. 이다해는 "엄청 고민하다가 '왕꽃 선녀님'을 택했다. 근데 안 하길 잘한 것 같다. 나보다는 한은정 씨한테 훨씬 잘 어울렸던 것 같고, 나는 '왕꽃 선녀님'이 잘 어울렸다. 너무 잘한 선택이었다"고 미소를 지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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