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K리그2 풀 스타디움상 수상...평균 관증 1만1천626명
오창원 2025. 6. 18. 16:25

수원 삼성이 가장 많은 팬을 유치한 구단에 수여하는 풀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2 1라운드부터 13라운드까지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했다.
수원은 13라운드까지 모두 7번의 홈 경기서 평균 유료관중 1만1천626명을 기록, 14개 구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유료관중 90만1천699명의 최다 관중을 기록한 K리그2는 올 시즌 13라운드까지 40만9천323명이 입장하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 전남은 전년 대비 관중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팀에 수여하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서울 이랜드는 팬 친화적인 활동을 가장 많이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천안은 최적의 그라운드를 갖춘 팀에 수여하는 그린 스타디움상을 각각 받았다.
한편 성남과 부천은 팬 프렌들리 클럽상 심사에서 2·3위를, 수원월드컵경기장은 그린 스타디움상 심사에서 2위를 차지했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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