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시청 본관·시의회 건물 내진 보강공사 완공"

유재규 기자 2025. 6. 18.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과천시가 시청 본관 및 과천시의회 건물의 내진 보강공사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6월 이뤄진 내진 보강공사는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3억 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이에 시는 시청 본관에 대한 내진 보강공사를 추진하면서 시의회 건물도 함께 보강공사에 착수했다.

시의회 건물은 시 산하 건물에서 유일하게 내진 설계가 반영돼 있지 않다는 점에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시청 본관 및 과천시의회 건물의 내진 보강공사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6월 이뤄진 내진 보강공사는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3억 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시청 본관은 1989년에 건립됐다. 2018년 내진성능 평가 결과 건물의 가로 하중을 지탱하는 구조(수평부재)는 '붕괴는 막을 수 있는 수준', 세로 하중을 받는 기둥 등 구조물(수직부재)은 '붕괴 위험이 있는 수준'으로 각각 평가됐다. 특히 리히터 규모 6.3 이상의 지진 발생 시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시청 본관에 대한 내진 보강공사를 추진하면서 시의회 건물도 함께 보강공사에 착수했다. 시의회 건물은 시 산하 건물에서 유일하게 내진 설계가 반영돼 있지 않다는 점에서다.

시는 보강공사를 시행하면서 민원과 행정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단계별 공사로 시행했다. 시는 향후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을 확인해 보완할 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