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키움 홍원기 감독의 진심 "로테이션 개근하는 (하)영민이에게 미안하고 고마워…내색 없이 헌신"

이형주 기자 2025. 6. 18.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원기(52) 감독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홍원기 감독은 "(하)영민이에게는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다. 개막부터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소화해주고 있다. 물론 여드레 휴식을 취한 적도 있지만, 힘들텐데도 내색 없이 팀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 사진┃키움 히어로즈

[STN뉴스=고척] 이형주 기자 = 홍원기(52) 감독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키움 히어로즈는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11일 선발 라인업으로 송성문(3루수)-임지열(1루수)-이주형(중견수)-최주환(지명타자)-스톤 개렛(좌익수)-주성원(우익수)-김건희(포수)-송지후(2루수)-오선진(유격수)을 내세웠다. 선발투수로는 하영민이 나선다.

홍원기 감독은 먼저 지난 경기 멀티 히트를 신고한 대체 외국인 타자 스톤 개렛에 대해 "2안타를 떠나 타이밍이 맞는 모습이었다. 펜스를 직격한 타구는 특히 그러했다"라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말소한 투수 윤현에 대해서는 "메시지도 있겠지만, 개막 때부터 여러 보직을 맡았다. 하지만 제구도 그렇고, 어제 경기도 그렇고 흔들리는 모습이 있어 재정비 차원에서 결정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키움 히어로즈 주장 송성문. 사진┃뉴시스

연속 도루 신기록을 계속 경신하고 있는 주장 송성문에 대해서는 "KBO리그에서 처음 있는 기록이다. 축하할 일이다. 더불어 팀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플레이라고도 생각한다. 송성문의 경우 그린라이트를 줬는데, 주루코치와 합을 맞추며 좋은 주루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딱 하나 다칠까봐 걱정이 있다"라고 말했다.

홍원기 감독은 선발 투수 하영민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원기 감독은 "(하)영민이에게는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다. 개막부터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소화해주고 있다. 물론 여드레 휴식을 취한 적도 있지만, 힘들텐데도 내색 없이 팀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먼서 홍원기 감독이 "지난 시즌에 영민이가 풀타임을 소화했고 9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두 자리 수 승리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야수들도 쉬운 상황은 아니지만 열심히 도우려고 하니 (팀과 영민이의) 승리로 연결됐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키움 히어로즈 투수 하영민. 사진┃키움 히어로즈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