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중·고등학생 280명 해외연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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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280명에게 해외 연수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8억2천200만원을 들여 괴산고등학교 학생 140명, 지역 7개 중학교(괴산·괴산북·괴산오성·칠성·청천·송면·청안중) 학생 140명에게 1인당 230만∼250만원의 해외연수비를 지원한다.
학생들은 이달부터 9월까지 학교별 일정에 따라 호주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을 방문, 해외문화를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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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280명에게 해외 연수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발대식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62323426ixqz.jpg)
군은 8억2천200만원을 들여 괴산고등학교 학생 140명, 지역 7개 중학교(괴산·괴산북·괴산오성·칠성·청천·송면·청안중) 학생 140명에게 1인당 230만∼250만원의 해외연수비를 지원한다.
다만 학생 개인 사정에 따라 인원은 변동 가능성이 있다.
학생들은 이달부터 9월까지 학교별 일정에 따라 호주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을 방문, 해외문화를 체험한다.
이날 괴산 유기농업연구소에서는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과학 해설자 '엑소쌤(이선호)'의 특강도 열렸다.
군 관계자는 "해외연수는 단순한 체험이 아닌,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는 성장의 기회"라며 "괴산의 청소년들이 넓은 시야와 따뜻한 품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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