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XMT, 2027년 HBM3E 출시 목표"...美 장비 수출 제한 변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D램 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는 CXMT가 2027년 HBM3E(5세대) 시장 진입을 노린다고 18일 보도했다.
회사는 2025년 내 HBM3 샘플을 출시하고, 2026년에는 양산 체제를 구축한 후 HBM3E로 진입할 계획이다.
한편, CXMT는 DDR4 생산을 조만간 종료하고 DDR5, HBM 등 고부가 제품을 강화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전화평 기자)중국 D램 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는 CXMT가 2027년 HBM3E(5세대) 시장 진입을 노린다고 18일 보도했다.

회사는 2025년 내 HBM3 샘플을 출시하고, 2026년에는 양산 체제를 구축한 후 HBM3E로 진입할 계획이다.
다만 미국 상무부의 첨단 장비 수출 제한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고도화된 EUV, 식각장비, TSV(실리콘관통전극) 공정 등이 타깃이 되면서 CXMT와 중국 전체가 여전히 장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CXMT는 DDR4 생산을 조만간 종료하고 DDR5, HBM 등 고부가 제품을 강화한다. DDR4는 2026년 중반 이후 점진적으로 생산을 끝낼 계획이다. DDR5의 경우 생산 비중을 연내 전체 D램의 6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하지만 기술적인 난관도 존재한다. CXMT DDR5 샘플 일부는 고온(60°C) 조건에서 불안정성을 보였으며, 수율 또한 업계 기준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3E 개발을 한층 앞서 진행 중이다. SK하이닉스는 HBM3E 관련 설비를 확대해 인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인증 절차 중 일부에서 지연을 겪기도 했지만 재도전 중이다.
전화평 기자(peace201@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 CXMT, 연내 15나노 D램 개발 노린다…삼성·SK 추격 속도
- 中 CXMT 'DDR5' 개발 파급력은…전문가 "수율 80% 수준 가능"
- 中 CXMT, 1~2년 앞당겨 HBM2 대량 생산...자립화에 속도
- 美, 中 최대 D램기업 'CXMT'도 수출규제 하나
- 韓 공략 시동 건 코어위브…데이터센터 협력·추론 사업 키운다
- 최태원 "호남 반도체 팹, 용인 3분의 2 규모 검토...속도감 있게 추진"
- 쿠팡·쿠팡이츠, 한글날 새벽 한때 서비스 장애…"현재 정상화"
- 먹고 입고 쓰는 한글…유통업계, 한글날 제정 100주년 마케팅 활발
- "미국인 채용하라"…美, MS·어도비 등 8개사 외국인 영주권 지원 제동
- "엔비디아 루빈 HBM4, 12단이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