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육군 5사단 화살머리전투 순국선열 추모
오연근 2025. 6. 18. 16:18

육군 제5보병사단은 18일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화살머리고지 전투 추모행사’를 실시했다.
군부대 장병 및 보훈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닐 행사는 6·25 전쟁 당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자 열렸으며 고 남궁선 이등중사, 고 정영진 하사 유가족이 함께 했다.
화살머리고지 전투는 1952년 10월에는 프랑스 대대가 중공군의 113사단 338연대와 격전을 치르며 공세를 성공적으로 막아냈고, 1953년 6월에는 국군 2사단이 중공군 73사단과 혈전을 벌여 고지를 끝까지 확보하고 휴전을 맞이했다.
연천/오연근 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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