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최중증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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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홀로 일상생활을 하기가 힘든 최중증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확대했다.
18일 전라남도의 말을 종합하면, 올해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소득보장 강화를 위해 올해 346억원을 들여 지난해보다 341개 증가한 336개의 맞춤형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전남도는 2022년 최초 82명으로 시작한 권리중심 최중증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올해 120명(17개 제공기관)까지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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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홀로 일상생활을 하기가 힘든 최중증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확대했다.
18일 전라남도의 말을 종합하면, 올해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소득보장 강화를 위해 올해 346억원을 들여 지난해보다 341개 증가한 336개의 맞춤형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공공 분야 장애인 일자리는 크게 △장애인 일자리 △중증장애인 동료 상담 일자리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 일자리 등 3가지 분야로 나뉜다. 이 가운데 장애인 일자리, 중증장애인 동료 상담은 국비가 지원되지만, 전남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는 100% 지방비로 지원한다. 전남도는 2022년 최초 82명으로 시작한 권리중심 최중증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올해 120명(17개 제공기관)까지 확대했다.
전남형 최중증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은 장애인 권익옹호, 문화예술 활동,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활동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최중증 장애인 120명은 비장애인 24명의 도움을 받아 하루 3시간씩 일해 월 90만원 정도를 받는다. 전남도 쪽은 “최중증 장애인 5명을 활동지원 전담인력 1명이 맡아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장애인 일자리엔 전남도내 65개 제공기관에 2713명이 참여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장애인복지 업무를 보조하거나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경로당과 복지관 안마 서비스 제공 등의 일이다. 중증장애인 동료 상담은 장애인 동료 상담가 43명이 같은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상담하는 프로그램과 자조 모임, 사례관리 등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15개 제공기관에 860명이 참여하고 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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