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끊으려 얼굴에 문신”…이정, 故서재호 사망 후 방황
이수진 기자 2025. 6. 18.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이 절친 서재호의 죽음을 계기로 문신을 시작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문신 지우는 영수쌤'에서는 이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마음속 나쁜 생각들과 함께 문신도 떨쳐내고 싶다"며 문신 제거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이 절친 서재호의 죽음을 계기로 문신을 시작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문신 지우는 영수쌤’에서는 이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마음속 나쁜 생각들과 함께 문신도 떨쳐내고 싶다”며 문신 제거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이정은 “2004년 함께 활동했던 멤버 서재호가 세상을 떠난 뒤 허리 쪽에 의미 있는 레터링 문신을 새기며 타투를 시작했다”며 “그 후 호주 공연에서 타투 챔피언을 만나 높은음자리표를 귀 밑에 새기면서 점점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10년 전쯤 연예계 활동에 회의감을 느끼고 제주도로 내려가며 방송을 접으려 했고, 방송 출연을 어렵게 하려고 눈에 띄는 부위에 문신을 더 새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정은 “지금 생각하면 어리석은 판단이지만 당시엔 벗어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문신을 지우는 이유에 대해서는 “단순히 보기 싫어서가 아니라, 그 시절의 어두운 기억들과도 작별하고 싶어서”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 ‘천록담’이라는 예명으로 트로트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더 말끔한 모습으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한편 이정과 함께 7Dayz로 활동했던 고 서재호는 2004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정은 최근 신장암 수술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은 뒤, TV조선 ‘미스터트롯3’에 출연해 결승까지 진출하며 새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혜선, 말벅지+복근…근육질 몸매 대박이야 [DA★]
- 염정아 대형병원 이사장 됐다…불법 매매 입양 ‘충격’ (아이쇼핑)
- 와이스 공 치다 충격 입은 롯데 손호영, 손가락 근육 손상…“2주 재활 소견”
- 조정석 부동산 천재였네, 시세차익 71억 ‘잭팟’
- 고우림, 김연아와 결혼 스토리 공개 “4년동안 비밀 연애”
- 김혜수 근황 터졌다, ‘케데헌’ 더피 품은 여배우 [DA★]
- 추성훈 충격 고백 “♥야노시호, 남친 만들어도 돼” (아근진)
- 김종민 사기 피해 떠올랐나, 분노 터졌다 (사기꾼들)
- “나 좀 잘한 거 같은데” 이유비, 장원영 찍어낸 듯한 비주얼 [DA★]
- 김남일 ‘야구 비하’ 발언에 김보민이 맞았다…선 넘은 댓글 테러 [SD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