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

한권수 기자 2025. 6. 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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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냉방용품‧냉방비 지원

[충청타임즈] 대전 동구가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용품 및 냉방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을 바탕으로 동구 복지브랜드 '천사의 손길'을 통해 추진되며, 에너지 취약계층 890가구에 냉방용품 및 냉방비(가구당 10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지역 후원자들이 참석해 기부 릴레이를 통한 교류의 장도 마련돼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따뜻한 나눔이 폭염에 지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캠페인을 통해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일상 속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촘촘한 에너지 복지 정책으로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다음 달 1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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