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박살 난 선배가 얼평" 개그계 괴롭힘 폭로한 정선희…제작진 "혹시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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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선희(53)가 과거 개그계 선배들에게 당했던 괴롭힘을 털어놨다.
제작진이 박명수가 과거 정선희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것을 언급하자, 정선희는 "오빠가 잠깐 궁핍했을 때라 그랬을 거다. 재정적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합병"이라며 "식구끼리는 그러는 거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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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선희(53)가 과거 개그계 선배들에게 당했던 괴롭힘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정선희 유튜브 채널에는 정선희가 인천 강화군 소재 전통시장을 찾은 영상이 올라왔다.
시장에서 여름용 냉장고 바지, 쑥차 등을 사며 상인, 손님들과 넉살 좋게 대화를 나눈 정선희는 "옛날엔 말 붙이는 성격이 못돼 개그맨 되고 1년은 화장실에서 울었다"고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개그계) 문화가 너무 셌다. 지금은 내가 더 세지만"이라며 "어렸을 때인데 얼평(얼굴 평가)부터 시작했다. 근데 그렇게 얼평하던 선배들도 다 (얼굴이) 박살 나 있었다. 그런 사람들이 얼평하고 꺼지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제작진은 문제 선배가 박명수라고 추측했다. 이에 정선희는 고개를 저으며 "명수 오빠는 얼평할 정도는 아니었다. 그냥 귀여웠다. 명수 오빠는 그래도 나 예쁘다고 해줬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박명수가 과거 정선희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것을 언급하자, 정선희는 "오빠가 잠깐 궁핍했을 때라 그랬을 거다. 재정적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합병"이라며 "식구끼리는 그러는 거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정선희는 1992년 SBS 공채 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SBS 예능 'TV 동물농장'과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DJ로 활약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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