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힘든데' 롯데 손호영, 손가락 통증으로 1군 말소… 2주 재활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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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부상자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또 하나의 악재가 닥쳤다.
손호영이 우측 2번째 손가락 타박으로 인한 근육 부분 손상으로 2주 재활 소견을 받았다.
롯데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박찬형을 올리고 손호영을 말소했다.
여기에 손호영까지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롯데의 장점인 타선도 크게 헐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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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넘쳐나는 부상자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또 하나의 악재가 닥쳤다. 손호영이 우측 2번째 손가락 타박으로 인한 근육 부분 손상으로 2주 재활 소견을 받았다.

롯데는 18일 오후 6시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갖는다.
롯데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박찬형을 올리고 손호영을 말소했다. 손호영은 앞서 17일, 5회 타격 중 먹힌 타구로 양손 통증을 호소했고 보호 차원에서 6회를 앞두고 한태양과 교체됐다.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여겨졌으나 생각보다 경과가 좋지 않았다. 우측 2번째 손가락 통증이계속됐고 결국 이날 오전 거인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결과는 타박에 의한 근육 부분 손상, 2주 재활 소견이다.
부상 병동인 롯데로서는 치명적인 이탈이다. 롯데는 현재 황성빈, 나승엽, 윤동희, 장두성, 유강남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인해 1군에서 빠졌다. 여기에 손호영까지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롯데의 장점인 타선도 크게 헐거워질 전망이다.

김태형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타구가 많이 먹혔는데 어제 치고 좋지 않다고 하더라. 일단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2주 뒤 복귀 여부에 대해선 "통증이 괜찮다면 재검 뒤 이후 스케줄을 봐야 할 것 같다. 그전까지는 확답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는 이날 김동혁(중견수)-고승민(1루수)-레이예스(우익수)-전준우(좌익수)-정훈(지명타자)-김민성(3루수)-전민재(유격수)-박재엽(포수)-한태양(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좌완 홍민기.
선발로 나서는 홍민기에 대해 김 감독은 "(홍)민기가 공도 좋고 계속 긍정적인 보고를 받았다. 원래 (나)균안이었는데 담이 있다고 해 순서를 바꿨다. 한 번 지켜볼 계획이다. 최소 60구, 4~5이닝만 던져주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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