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부동산대학원 '한국주택학회 학술대회' 발표

유효송 기자 2025. 6. 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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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지난 13일 대전시 통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한국주택학회 2025년 상반기 학술대회'에서 '임대차 제도변화가 주택유형별 전월세 구조변화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지언 학생의 논문은 임대차 3법의 시행, 전세보증보험 한도 조정 등 주택 임대차 제도변화가 주택유형별로 전세의 월세화에 얼만큼 큰 영향을 미쳤는지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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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지난 13일 대전시 통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한국주택학회 2025년 상반기 학술대회'에서 '임대차 제도변화가 주택유형별 전월세 구조변화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학술 대회는 인구주택총조사 100년을 맞이해 통계청과 공동 주최 및 주관 개최됐다. 오전 논문세션에서는 총 26편의 논문을 주제에 따라 8세션(고령자·노인가구, 공공임대주택, 주택시장 등)으로 나눠 발표했다. 오후에는 학회 6개 위원회가 7개 기관(국토연구원, 한국주택금융공사 등)과 함께 세션을 구성하여 다양한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지언 학생의 논문은 임대차 3법의 시행, 전세보증보험 한도 조정 등 주택 임대차 제도변화가 주택유형별로 전세의 월세화에 얼만큼 큰 영향을 미쳤는지를 다뤘다. 서울시 전월세 실거래가 데이터를 활용해 주택유형별 월세 계약 비중을 분석한 결과, 전세보증보험 한도 축소 이후 단독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유형에서 월세 계약이 크게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국내 유일하게 온라인 석박사 과정을 개설한 대학원이다. 부동산 분야를 '부동산 개발·정책', '부동산 자산관리·평가', '부동산 경제·금융', '부동산 빅테이터·프롭테크' 4가지 트랙으로 특성화해 이론 및 실무를 겸비한 부동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효송 기자 valid.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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