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교류" 영동군 21일 온(溫)가족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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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오는 21일 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온(溫)가족 축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영동군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영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 맞는 이 축제에서 비 다문화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등 지역 내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함께 모여 문화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13개 가족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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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21일 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온(溫)가족 축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영동군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영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 맞는 이 축제에서 비 다문화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등 지역 내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함께 모여 문화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사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강가정 지원 유공자 표창, 가족 레크리에이션, 가족 노래자랑 등이 이어진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13개 가족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한·중·일을 비롯 베트남, 태국 등 7개국의 음식 15여 종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 페스티벌'도 병행한다.
강수성 군 가족센터장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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