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찾은 민중기 특검 "김건희 여사 사건 인력파견 협조 요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가 검찰을 찾아 인력파견 등 협조를 요청했다.
민 특검은 18일 오후 2시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을 찾은 후 기자들과 만나 "저희들이 넘겨받은 사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고 검찰에서 파견해 줄 수 있는 검사, 수사관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박승환 검사장 직무대리와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18.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moneytoday/20250618155411778bnxa.jpg)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가 검찰을 찾아 인력파견 등 협조를 요청했다.
민 특검은 18일 오후 2시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을 찾은 후 기자들과 만나 "저희들이 넘겨받은 사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고 검찰에서 파견해 줄 수 있는 검사, 수사관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민 특검은 명단을 전달하는 등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라면서 "서로 계속 연락하면서 협의하고 조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파견검사 규모는 특검법에 최대치로 정해진 40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민 특검은 이날 임명된 김형근(56·29기)·박상진(53·29기)·오정희(53·30기)·문홍주(57·31기) 특검보와 동행했다. 특검팀 수뇌부가 진용을 갖춘 후 첫 공식 외부 일정이다.
민 특검 등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박세현 서울고검장과 박승환 서울중앙지검장 직무대리를 잇따라 만났고 오후 4시부터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을 만날 예정이다. 남부지검은 건진법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이다.
한편 특검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 빌딩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하고 특검 업무 준비에 착수했다. 서울 광화문 KT웨스트 빌딩을 쓰는 것이 유력한 가운데 해당 건물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임시 사무실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준영 기자 ch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만나자마자 동거" 70년대 충격 고백한 국민가수…"지금은 별거" 왜? - 머니투데이
- 이혜정, 이상민 재혼에…"혼인신고 왜 하나 싶더라" 속마음 깜짝 - 머니투데이
- "왜 나만 입양?" 이건주 대답 들은 친동생, 오히려 위로…'눈물 펑펑' - 머니투데이
- DJ소다, 머리카락 녹아내린 충격 근황…"삭발 상태 됐다" - 머니투데이
- "커플티 입고 외제차 데이트"…女아이돌·엔터사 대표 불륜 의혹 - 머니투데이
- 비행기 추락, 사장님 업고 탈출했는데…직원이 받은 건 '해고 통보' 왜? - 머니투데이
- "딸~ 문자로 사진 어떻게 보내?" 한마디에 엄마 앞에 '띵'…나 대신 효도하네 - 머니투데이
- "땡큐, 엔비디아" 내친김에 21만전자...SK하이닉스도 달린다 - 머니투데이
- '코스피 6000' 돌파…李대통령 "증시 개혁·부동산 안정화 계속된다" - 머니투데이
- 美, 글로벌 관세 15% 부과한다더니 "일부국가에만"…정책 변화 감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