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욱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기소

김형우 2025. 6. 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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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검 충주지청은 21대 총선 때 전기 분야 사업자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김경욱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전 사장은 21대 총선을 앞둔 2020년 3월 31일 충주시 호암동의 한 카페에서 전기설비 업자 B씨로부터 1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사장은 21∼22대 총선 충주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에게 연이어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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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21대 총선 때 전기 분야 사업자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김경욱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18일 밝혔다.

청주지검 충주지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 전 사장은 21대 총선을 앞둔 2020년 3월 31일 충주시 호암동의 한 카페에서 전기설비 업자 B씨로부터 1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런 내용은 22대 총선 과정에서 B씨가 경찰에 자수하면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 전 사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사장은 21∼22대 총선 충주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에게 연이어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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