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kg감량' 미나 시누이, 8개월만에 빵 먹고 '오열' "꾹 참았는데..너무 맛있어"(필미커플)

김나연 2025. 6. 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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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친누나 박수지 씨가 8개월만에 처음 빵을 먹고 오열했다.

영상에서 박수지 씨는 8개월만에 처음으로 빵을 먹은 뒤 눈물을 쏟아냈다.

박수지 씨는 "아무것도 안 발랐는데?"라고 묻자 "버터 발랐다"며 "이거 스프 못 먹을것 같다. 너무 맛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수지 씨는 미나와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150kg대의 몸무게에서 최근 78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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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친누나 박수지 씨가 8개월만에 처음 빵을 먹고 오열했다.

17일 '필미커플' 채널에는 "진짜 노력해본 사람만 아는 기쁨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박수지 씨는 8개월만에 처음으로 빵을 먹은 뒤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월급 받을때마다 이번주는 아웃백가야지, 이번주는 꼭 아웃백 가야지.. 꼭 가야지 그랬는데. 안돼, 난 꼭 살을 빼야해 살을 빼야해.. 그렇게 지금까지 꾹 참았는데 한입이 너무 맛있어"라고 오열했다.

박수지 씨는 "아무것도 안 발랐는데?"라고 묻자 "버터 발랐다"며 "이거 스프 못 먹을것 같다. 너무 맛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후 "스프도 먹어보겠다"며 스프 한 숟가락을 떠서 입에 넣었고, 맛을 음미하자 마자 다시 눈물을 터트렸다. 결국 촬영불가 사태가 발생했고, "다이어트는 단순히 살을 빼는게 아닌 삶의 변화"라는 자막이 등장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얼마나 힘드셨을지 싶어 맘이 아프다", "대단하다는 말밖에", "고생하셨다" 등 그를 향한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수지 씨는 미나와 류필립의 도움을 받아 150kg대의 몸무게에서 최근 78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필미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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