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모차르트' 멘델스존 명곡, 군포서 울려 퍼진다

박석희 기자 2025. 6. 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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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이 26일 '19세기의 모차르트'로 불리는 멘델스존의 명곡들을 감상하는 해설형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브런치 클래식은 클래식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해설형 공연으로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운데 커피와 다과를 같이하며 클래식 음악을 감상한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멘델스존의 맑은 선율이 6월 초여름의 더위를 식혀 주는 가운데 시민분들의 일상에 생기와 휴식을 선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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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브런치클래식 마지막 공연
[군포=뉴시스] '브런치 클래식' 공연 안내문. (안내문=군포문화재단 제공). 2025.06.18.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군포문화재단이 26일 ‘19세기의 모차르트’로 불리는 멘델스존의 명곡들을 감상하는 해설형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2025년 상반기 '브런치 클래식' 마지막 공연으로 오전 11시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 홀에서 선보인다.

브런치 클래식은 클래식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해설형 공연으로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운데 커피와 다과를 같이하며 클래식 음악을 감상한다. 전석 2만원이다.

'19세기의 모차르트'로 불리는 작곡가 멘델스존을 주제로 그의 천재성과 생애를 다룬다. 정헌 지휘자의 지휘 아래, 결혼행진곡으로도 널리 알려진 멘델스존의 대표곡 '한여름 밤의 꿈 서곡'을 시작으로 감미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또 세계 4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 번호 64'가 양정윤 바이올리니스트의 섬세한 연주로 펼쳐지며, '이탈리아 교향곡 제4번 작품 번호 90'이 공연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멘델스존의 맑은 선율이 6월 초여름의 더위를 식혀 주는 가운데 시민분들의 일상에 생기와 휴식을 선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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