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선유도해수욕장 내달 9일 개장…해변 요가·모래찜질도

임채두 2025. 6. 18.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군산시는 선유도해수욕장을 오는 7월 9일부터 40일간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개장 기간 비치파라솔 100개, 구명조끼 700벌 등을 비치하고 실내 샤워장도 무료로 운용할 계획이다.

군산경찰서와 군산해양경찰서, 군산소방서 등도 현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피서객의 안전을 지킨다.

군산시 관계자는 "선유도해수욕장이 깨끗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해양 치유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산 선유도해수욕장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선유도해수욕장을 오는 7월 9일부터 40일간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선이 노닐던 섬'이라는 뜻을 가진 선유도는 곱고 긴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지녔다.

시는 개장 기간 비치파라솔 100개, 구명조끼 700벌 등을 비치하고 실내 샤워장도 무료로 운용할 계획이다.

어린이 놀이시설인 미끄럼틀과 워터슬라이드도 해변 주변에 설치해 가족 단위 피서객들을 맞는다.

아울러 요가, 모래찜질, 해변 명상 등 콘텐츠로 피서객들에게 '쉼과 회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산경찰서와 군산해양경찰서, 군산소방서 등도 현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피서객의 안전을 지킨다.

올해 별도의 개장식은 없다.

군산시 관계자는 "선유도해수욕장이 깨끗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해양 치유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