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홍보대사에 조동혁 배우 위촉

김재현 2025. 6. 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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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 배우가 대구경찰의 새로운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구경찰청은 18일 조씨를 대구경찰청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평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들에게 깊은 존경심을 표한다"며 "대구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대구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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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보이스피싱·마약범죄 예방
교통안전 문화 확산 등 홍보활동 참여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이 18일 대구경찰청에서 배우 조동혁(오른쪽)씨에게 대구경찰청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대구경찰청 제공

조동혁 배우가 대구경찰의 새로운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구경찰청은 18일 조씨를 대구경찰청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향후 1년 동안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마약범죄 예방 △교통안전 문화 확산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조씨가 평소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 속 강직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대구경찰'과 부합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위촉식에 앞서 조씨는 대구경찰청 내 호국순직경찰 추모비를 참배하고 교통정보센터와 112상황실 등을 견학했다. 조씨는 이날 대구경찰의 주요 치안정책을 알리는 홍보영상 촬영도 진행했다.

조씨는 "평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들에게 깊은 존경심을 표한다"며 "대구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대구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와 신뢰를 받는 조동혁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수호하고 가장 안전한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04년 SBS TV 드라마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를 통해 데뷔한 조씨는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했다.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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