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 탈색 잘못돼 녹아내린 머리→미용실 대처에 분노 “3주만 연락”

장예솔 2025. 6. 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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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색 피해를 고백했던 DJ 소다가 미용실의 대처에 분노했다.

DJ 소다는 6월 18일 소셜미디어에 "남의 머리 망쳐놓고 3주 동안 연락 한 통 없으시다가 제 인스타 글 보고 헤어 디자이너님 이제서야 저희 매니저님께 연락 오셨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DJ 소다는 "미용실에서 제 머리를 망쳤어요"라며 한쪽 머리카락이 뭉텅이째 빠진 헤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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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소다 소셜미디어
DJ 소다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탈색 피해를 고백했던 DJ 소다가 미용실의 대처에 분노했다.

DJ 소다는 6월 18일 소셜미디어에 "남의 머리 망쳐놓고 3주 동안 연락 한 통 없으시다가 제 인스타 글 보고 헤어 디자이너님 이제서야 저희 매니저님께 연락 오셨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DJ 소다는 "미용실에서 제 머리를 망쳤어요"라며 한쪽 머리카락이 뭉텅이째 빠진 헤어를 공개했다.

DJ 소다는 "3년 만에 금발 소다로 깜짝 변신하려고 투어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평소 다니던 샵에서 탈색을 했는데 탈색 시간을 너무 오래 방치해서 잘못돼 머리가 전체적으로 뿌리부터 녹아내렸고, 결국 뒤통수와 옆머리 전체가 삭발 머리가 되었어요"라고 피해를 고백했다.

이어 "저는 원래 모발이 굵고 숱도 많고 3년간 탈색을 쉬며 꾸준히 관리해 온 건강모였는데 이렇게 된 적이 처음이에요. 이미 행사나 공연장에서 저를 보신 많은 분들이 너무나도 놀라시는 모습에 저 역시도 속상하고 매일 한 주먹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볼 때마다 심장이 뛰어 2주째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눈물이 계속 나네요. 팬분들께 찍힌 영상 속 그리고 거울 속 제 머리를 볼 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파요"라고 속상한 마음을 토로하면서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디 여러분들도 저처럼 되지 마시고 탈색은 미용사의 실력에 크게 좌우되니 꼭 충분히 알아보고 탈색 전문가에게 시술하세요"라며 자신의 머리를 망친 헤어 디자이너를 저격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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