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국제기구와 아·태 해상 연계성 보고서 발간

김민지 기자 2025. 6. 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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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해양수산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와 공동으로 '지속 가능한 해상 연계성 보고서 2024~2025'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부터 매년 발간되고 있는 것으로, UN ESCAP의 협력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KMI의 연구 역량 및 해수부 정책 추진 경험이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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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해양수산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가 공동으로 발간한 '지속 가능한 해상 연계성 보고서 2024~2025' 표지 (그림=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해양수산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와 공동으로 '지속 가능한 해상 연계성 보고서 2024~2025'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부터 매년 발간되고 있는 것으로, UN ESCAP의 협력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KMI의 연구 역량 및 해수부 정책 추진 경험이 반영된다.

특히 ▲해운·항만 물동량 현황 ▲해운·항만 분야 현안 과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등이 포함돼 있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상 연계성 강화를 위한 정책을 제시한다.

최근 보고서 발간을 기념한 세미나가 태국 방콕 유엔콘퍼런스센터(UNCC)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UN ESCAP '무서류 무역 주간'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아태지역 각국 정부 관계자, 국제기구 및 해운·항만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서 내용을 비롯해 탈탄소화, 기후위기, 디지털화 등 아태지역이 당면한 해운·항만 분야 과제 및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정희 KMI 원장은 "이번 보고서와 세미나를 통해 KMI 연구성과가 국제사회에 폭넓게 공유되고, 이를 바탕으로 국제 협력의 폭이 한층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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