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동서발전, 지역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대학교와 한국동서발전은 18일 지역 소프트웨어(SW)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울산대 학생들은 동서발전이 보유한 데이터를 토대로 산업 현장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데이터 해석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인재를 울산대와 함께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대·동서발전,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협약 [울산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53324976kbhq.jpg)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대학교와 한국동서발전은 18일 지역 소프트웨어(SW)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기업 현장 개선 과제 공동 연구개발 ▲ 체험형 인턴제 및 현장 실습 프로그램 운영 ▲ 재직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공동 운영 ▲ 데이터 기반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 인적 교류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울산대 학생들은 동서발전이 보유한 데이터를 토대로 산업 현장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또 지역 내 실무형 인턴십 기회가 확대돼 학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울산대는 기대한다.
오연천 울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혁신을 이끄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교육-산업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데이터 해석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인재를 울산대와 함께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에 이강인…손흥민 제치고 첫 수상(종합) | 연합뉴스
- 열달간 환자 양팔 묶어놓은 정신병원서 30대 환자 추락사 | 연합뉴스
- 도서관 책에 밑줄 그은 김지호 "부주의한 행동" 사과 | 연합뉴스
- 사고후 앞바퀴 빠진채 도주 음주운전자, 9㎞ 추적 시민에 붙잡혀 | 연합뉴스
- "나 엔터업계서 일해"…재력 과시용 위조수표 만든 30대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아침 화재로 10대 딸 사망…어머니·여동생은 부상(종합2보) | 연합뉴스
- 전현무, 순직 경찰관 사인 비하 발언 논란…"진심으로 사과" | 연합뉴스
- 회사 여직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한 30대 검거 | 연합뉴스
- 李대통령-룰라, '소년공 포옹' AI 영상 공유…서로 "형제" 호칭 | 연합뉴스
- [삶] "핵무기 제조는 휴대폰보다 훨씬 쉽다"…원자력 대부 장인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