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동서발전, 지역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맞손'

김용태 2025. 6. 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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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와 한국동서발전은 18일 지역 소프트웨어(SW)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울산대 학생들은 동서발전이 보유한 데이터를 토대로 산업 현장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데이터 해석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인재를 울산대와 함께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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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동서발전,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협약 [울산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대학교와 한국동서발전은 18일 지역 소프트웨어(SW)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기업 현장 개선 과제 공동 연구개발 ▲ 체험형 인턴제 및 현장 실습 프로그램 운영 ▲ 재직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공동 운영 ▲ 데이터 기반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 인적 교류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울산대 학생들은 동서발전이 보유한 데이터를 토대로 산업 현장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또 지역 내 실무형 인턴십 기회가 확대돼 학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울산대는 기대한다.

오연천 울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혁신을 이끄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교육-산업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데이터 해석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인재를 울산대와 함께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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