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父 내 덕에 차 사고 저렴하게 합의‥회사에 사인 CD 돌려”(배고픈라디오)

이해정 2025. 6. 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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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지윤이 아버지가 1등 팬으로서 본인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고 밝혔다.

유민상은 "아버지가 1등 팬인 셈"이라고 했고 홍지윤은 "맞다. 제가 가수를 할 때부터 엄청 좋아하셨다"고 감사와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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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유민상, 홍지윤/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홍지윤이 아버지가 1등 팬으로서 본인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고 밝혔다.

6월 18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는 가수 홍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지윤은 "아빠가 회사를 다니시는데 사인 CD를 거래하시는 분들께 드리더라. 상대방에서도 먼저 알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한번은 아빠가 회사 앞에서 차 사고가 났는데 번호를 주고받았는데 회사에 이야기가 돌지 않냐. 성도 홍씨인 거다. '이 분 홍지윤 아버지인 것 같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사고가 난 상대방도 '가수 홍지윤 아버지 맞으시냐'고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합의를 봤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민상은 "아버지가 1등 팬인 셈"이라고 했고 홍지윤은 "맞다. 제가 가수를 할 때부터 엄청 좋아하셨다"고 감사와 애정을 표했다.

한편, 홍지윤은 지난 4월 25일 신곡 '가리랑'을 발표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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