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개그계 문화 폭로 “1년은 화장실에서 울어…얼평부터 시작”
김희원 기자 2025. 6. 18. 15:22

코미디언 정선희가 과거 개그계 문화를 폭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신동엽 전화받고도 거절한 개그천재(진짜 웃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선희는 식사 중이던 옆 테이블 손님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며 자신의 라디오 방송을 홍보했다.
정선희는 “옛날에는 말 붙이는 성격이 못 돼서 개그우먼 되고 1년은 화장실에서 울었다. 문화가 너무 셌다”고 말했다.
이어 “나름 나풀나풀할 때인데 얼평(얼굴평가)부터 시작했다”며 “나 얼평하던 선배들도 다 박살나 있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제작진들은 얼굴을 평가했던 선배가 박명수가 아니냐고 추측했고, 정선희는 “명수 오빠는 그냥 귀여웠다. 명수 오빠는 그래도 나 예쁘다고 해줬다”라며 “나를 이상형이라 한 건 조금 궁핍했을 때라 그랬을 거다. 재정적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거고 식구끼리는 그러는 거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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