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IBK창공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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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IBK창공 실리콘밸리 스케일 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IBK창공 실리콘밸리 스케일 업 프로그램'은 중·후기 단계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신설된 단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실리콘밸리 현지에서의 사업화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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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관계자와 참여기업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IBK창공 실리콘밸리 스케일-업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dt/20250618151946145wjsa.jpg)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IBK창공 실리콘밸리 스케일 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IBK창공 실리콘밸리 스케일 업 프로그램'은 중·후기 단계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신설된 단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실리콘밸리 현지에서의 사업화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8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기업들은 IBK창공 실리콘밸리 데스크가 축적해 온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별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기업별 기술 및 시장 특성을 반영해 현지 유망 파트너사 및 전문가와의 비즈니스 매칭, 벤처캐피탈(VC) 대상 투자 유치 멘토링, 현지 기업 방문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코트라(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및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등과 협업을 통해 현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분야별 전문가 세미나 참석 및 투자 유치 기회 제공 등 미국 내 사업 확장을 위한 폭넓은 지원을 받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선발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해외진출 및 스케일업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형연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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