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사천공항 연계 관광상품 재개발…할인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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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8일 진주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올해 '제2회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를 열었다.
경남도 표주업 물류공항철도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사천공항을 중심으로 서부경남 관광 활성화를 본격화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시·군, 관광재단, 여행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사천공항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선 유치를 위한 도민 역량 결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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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관광상품 개발·할인 혜택 확대, 전방위 홍보
![[진주=뉴시스] 18일 경남도청 진주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is/20250618151431313oqrg.jpg)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8일 진주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올해 '제2회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서부경남 11개 시·군 관광·교통 담당자, 경남관광재단 등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사천공항을 남중권의 관문공항이자 관광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사천공항 이용객 확대를 위한 전략으로 사천공항 연계 관광상품 재개발, 연계 관광지 할인 확대, 공항 인지도 제고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한동안 중단됐던 사천공항 연계 패키지 관광상품을 남해·사천·통영·거제를 포함한 1박2일 또는 2박3일 코스로 재편성해 지역 여행사, 경남관광재단과 협업해 국내외 관광객 맞춤형 상품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 사천, 진주 등 5개 시·군의 24개 관광지에서 시행 중인 사천공항 이용객 대상 관광지 입장료·체험료 할인 혜택을 진주성, 항공우주과학관 등 도내 주요 관광 명소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경남도는 도 공식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배너광고, TBN 라디오 광고, 도내 옥외 전광판 송출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해 사천공항의 인지도와 이용률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또 사천공항 국제선 취항 및 노선 증편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9월까지 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도는 온라인 QR코드 서명, 공공기관 및 읍·면·동 민원창구 서명부 비치, 지역 단체·기업 서명 캠페인 등으로 참여 창구를 다변화하고 7~8월 여름 휴가철에는 사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대규모 홍보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남도 표주업 물류공항철도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사천공항을 중심으로 서부경남 관광 활성화를 본격화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시·군, 관광재단, 여행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사천공항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선 유치를 위한 도민 역량 결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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