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자치현장] 남해군, '외국인 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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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오는 23일까지 '2025년 외국인 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도가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도내 인구감소 및 관심 지역 13개 시군에 소재한 중소기업 소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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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오는 23일까지 '2025년 외국인 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도가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도내 인구감소 및 관심 지역 13개 시군에 소재한 중소기업 소유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한 기업은 경남도의 심사를 거쳐 최대 4,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다만 총사업비(도·군비)의 10% 이상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23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중소기업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 갖추어 남해군 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비는 도배, 바닥재, 타일 교체 등 기숙사 개·보수 목적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물품 및 가전제품 등 자산 취득 비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무허가 건물, 컨테이너 등 가건물이나 관계 법령 위반 건축물 또는 동일 목적의 타 정부 지원사업 수혜를 받은 기업은 신청이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누리집 공고·고시란을 참고하거나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기숙사 환경 개선을 통해 숙련된 외국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렬 기자 dyl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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