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해외 섬유기계 구매자 초청…200만 달러 수출 계약

류상현 기자 2025. 6. 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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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지난 17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섬유기계 수출상담회를 열어 2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상담회를 주최한 손종규 한국섬유기계협회 회장은 "해외전시회 참가만으로는 충분한 수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구매자 초청과 같은 개별 맞춤형 상담회가 효율적"이라며 "이같은 행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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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지난 17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섬유기계 수출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지난 17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섬유기계 수출상담회를 열어 2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북도는 수출상담회에 튀르키예, 이집트, 태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7개국 12명의 구매자를 초청했다.

지역 섬유기계 업체 20개사는 이들과 1대 1 수출상담으로 계약 추진 4000만 달러, 현장 계약 2000만 달러의 성과를 냈다.

이에 앞서 해외 구매자들은 경북도청과 인근 하회마을 방문해 지역 문화를 체험했다.

상담회를 주최한 손종규 한국섬유기계협회 회장은 "해외전시회 참가만으로는 충분한 수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구매자 초청과 같은 개별 맞춤형 상담회가 효율적"이라며 "이같은 행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과 유망 바이어 발굴로 지역 기업들의 세계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도내 섬유기계 업체 18개사는 오는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ITMA ASIA+CITME 2025 전시회'에 참가해 수출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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