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안타' SF 이정후, 멀티출루·득점… 팀은 3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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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이 2-3으로 뒤진 9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클리블랜드 마무리 투수 엠마누엘 클라세의 시속 158㎞ 커터를 공략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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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3으로 패하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5를 유지했다.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얻었다. 후속 타자의 안타로 2루까지 진루한 이정후는 도미니크 스미스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이후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2루수 직선타, 4회 세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팀이 2-3으로 뒤진 9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클리블랜드 마무리 투수 엠마누엘 클라세의 시속 158㎞ 커터를 공략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는 윌리 아다메스와 라파엘 데버스의 연속 안타로 1사 만루 찬스를 맞았으나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끝내 패했다.
지난 16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5대1 트레이드로 영입한 데버스는 데뷔전부터 멀티히트와 타점을 추가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4회 두 번째 타석에선 시속 179㎞의 강습 타구를 날렸다.
3연패에 빠진 프란시스코는 41승 3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2위를 유지했다. 반면 지구 선두 LA다저스(45승 29패)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샌프란시스코와의 격차를 3.5게임까지 벌렸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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