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게임 체인저…5년간 16조원 쏟아붓는다”

2025. 6. 18.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인공지능(AI)을 '게임 체인저'로 삼고 향후 5년간 16조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와 AI 국가모델 개발은 물론 통신비 세액 공제 등 디지털 기본권 보장에도 3조 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통신비 부담 완화와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에도 5년간 3조888억 원 이상이 투입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정부가 인공지능(AI)을 ‘게임 체인저’로 삼고 향후 5년간 16조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와 AI 국가모델 개발은 물론 통신비 세액 공제 등 디지털 기본권 보장에도 3조 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한 업무계획을 통해 향후 5년간 총 16조 원 이상을 AI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 가장 큰 예산인 12조 3천억은 첨단 GPU 5만 개를 확보하고 AI 데이터센터(DC)를 건설해 'AI 고속도로'를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AI 3대 강국의 위상을 확립하고 정부와 민간의 AI 투자 100조원 시대를 달성할 것"이라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I 기본사회 구축에는 1조245억원, AI 국가인재 양성에도 1조2,800억원이 투입됩니다.

통신비 부담 완화와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에도 5년간 3조888억 원 이상이 투입됩니다.

먼저 사이버보안이 기본이 되는 디지털 안심 사회 구현을 위해 2조3,430억원이 투입되고 통신비를 세액 공제 항목에 추가해 근로소득자 등 국민 다수가 통신요금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세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또한 기본 데이터 제공 속도를 상향 조정하고 번호이동 제한 기간 단축, 이심(eSIM) 활성화 등도 추진됩니다.

아울러 자급제폰과 알뜰폰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최적 요금제 고지 의무를 도입하는 등 기본권으로서의 보편적 통신서비스를 보장하는 데도 주력합니다.

#통신비세액공제 #국가대표AI #GPU #AI예산 #AI고속도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태(ktca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