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주가조작' 2차 주포 재소환…'김 여사 녹음'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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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의혹을 재수사하는 서울고검이 주가 조작 당시 주포로 알려진 김 모 씨를 어제 불러 조사한 걸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서울고검 김 여사 주가조작 가담 의혹 재수사팀은 지난달 28일에 이어 어제 두 번째로 김 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김 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해 지난 4월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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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의혹을 재수사하는 서울고검이 주가 조작 당시 주포로 알려진 김 모 씨를 어제 불러 조사한 걸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서울고검 김 여사 주가조작 가담 의혹 재수사팀은 지난달 28일에 이어 어제 두 번째로 김 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김 씨를 상대로 SBS가 단독 보도한 김 여사와 미래에셋증권 담당자 간의 대화 녹음 파일을 들려주고, 이에 대해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 녹취록을 분석한 결과 김 여사가 자신의 계좌가 주가조작에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김 여사를 둘러싼 이른바 '7초 거래'의혹의 핵심 당사자입니다.
지난 2010년 11월 1일 김 씨는 투자자문사인 블랙펄인베스트먼트 전 임원인 전 모 씨에게 "도이치 주식 8만 주를 3300원에 매도하라"는 문자를 보냈고, 7초 뒤 김 여사 명의 계좌에서 정확히 동일한 주문이 나왔습니다.
김 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해 지난 4월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김지욱 기자 woo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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