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선명하게”···인쇼츠, 애니메이션 ‘고고다이노’ 4K 업스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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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콘텐츠 인공지능(AI) 솔루션 스타트업 인쇼츠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 '고고다이노'의 10주년 특별 극장판 '게코도마뱀의 꿈: 공룡이 되고 싶어!'를 4K 화질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제작사인 스튜디오 모꼬지와 로타 애니메이션이 경량화된 영상 버전(FHD)을 먼저 제작하면, 인쇼츠가 AI 업스케일링 솔루션을 통해 고해상도 4K로 최종본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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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슈퍼스케일러 솔루션 적용

오는 8월 15일 개봉하는 ‘게코도마뱀의 꿈: 공룡이 되고 싶어!’는 한국과 중국 등 글로벌에서 사랑받는 프랜차이즈 IP 고고다이노의 10주년 기념작이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파충류인 게코도마뱀이 공룡을 꿈꾸며 벌이는 모험을 그린 내용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감동적인 교훈이 특징이다.
이번 작품은 ‘선(先)제작 후(後)업스케일링’이라는 새로운 협업 제작 프로세스를 도입해 역대 어느 시리즈보다 높은 영상 퀄리티를 선보였다. 제작사인 스튜디오 모꼬지와 로타 애니메이션이 경량화된 영상 버전(FHD)을 먼저 제작하면, 인쇼츠가 AI 업스케일링 솔루션을 통해 고해상도 4K로 최종본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건창 인쇼츠 대표는 “앞으로도 가장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 리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제작사의 제작 비용과 시간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혁신 프로세스를 통해 작품의 본질적 가치, 그리고 지금 시대 관객의 즐거움을 늘리는 데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쇼츠는 애니메이션 IP를 비롯해 다양한 실사 영상 콘텐츠에 AI 슈퍼스케일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를 대표하는 아이코닉스의 ‘뽀로로’와 메가박스와의 협업을 통해 극장 개봉한 명필름의 ‘마당을 나온 암탉’의 업스케일링을 수행하며 프리미엄 콘텐츠에 활용 가능한 가장 높은 수준의 솔루션 퀄리티를 입증했다.
이러한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중국 최대 애니메이션 기업인 알파그룹에 AI 슈퍼스케일러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글로벌 시장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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