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 급식 조리사 손가락 절단 사고.. "재발 방지 대책 필요"

김은초 2025. 6. 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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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급식 조리사가 손가락 절단으로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나면서 급식실 노동 환경을 개선하라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충북지부는 성명을 내고 "학교 급식실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초고강도 노동으로 인한 '예견된 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진희 충북도의원도 SNS를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처 매뉴얼을 제대로 갖춰놓지 않은 교육청과 학교 책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학교 급식실에서는 조리사 11명이 식수인원 1천3백여 명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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