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 혹서기 직원들에 매일 팥빙수…점심시간 30분 연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오갑 HD현대 회장은 18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찾아 혹서기 대비 현장 휴게시설을 점검했다.
HD현대에 따르면 권 회장과 이상균·노진율 HD현대중공업 사장 등은 이날 휴게실 설치 현황과 내부 시설 가동 계획 등을 살폈다.
HD현대중공업은 올해 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휴게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HD현대중공업은 8월 말까지 매일 오후 휴게시간에 '찾아가는 간식차'를 운영해 현장 곳곳을 돌며 매회 1천개씩 총 4만4천개의 팥빙수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업 현장 휴게시설 점검 나선 권오갑(가운데) HD현대 회장 [HD현대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45300184axsb.jpg)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권오갑 HD현대 회장은 18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찾아 혹서기 대비 현장 휴게시설을 점검했다.
HD현대에 따르면 권 회장과 이상균·노진율 HD현대중공업 사장 등은 이날 휴게실 설치 현황과 내부 시설 가동 계획 등을 살폈다.
권 회장은 "안전은 모든 일의 시작"이라며 "직원 건강을 최우선으로, 혹서기 안전대책을 세우고 철저히 시행하라"고 당부했다.
HD현대중공업은 올해 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휴게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냉방시설과 음수대 등을 갖춘 휴게실을 야드 곳곳에 새롭게 마련하거나 보강했다.
HD현대중공업은 8월 말까지 매일 오후 휴게시간에 '찾아가는 간식차'를 운영해 현장 곳곳을 돌며 매회 1천개씩 총 4만4천개의 팥빙수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점심시간을 30분 연장하고, 이외 기간에는 기온이 28도 이상일 경우 점심시간을 20분 연장한다.
can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옥택연, 4월 24일 오랜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 | 연합뉴스
- 서울 반포대교서 포르쉐 추락해 2명 부상…약물운전 정황(종합) | 연합뉴스
- 민희진 "뉴진스 위해 풋옵션 256억 포기, 하이브도 소송 멈추라" | 연합뉴스
- 빌 게이츠, 러시아 여성들과 외도 인정…"핵물리학자도 있었다" | 연합뉴스
- 팔로워 45배 치솟은 '모텔 연쇄살인범' SNS 비공개 전환(종합) | 연합뉴스
- 중국 AI, 반복 명령하자 욕설…텐센트 "모델 이상 출력" 사과 | 연합뉴스
- 로마 테르미니역 지키는 경찰이 도둑질?…21명 수사선상 | 연합뉴스
- 중국 누리꾼, "한국은 문화 도둑국" "중국설 훔쳤다" 주장 | 연합뉴스
- 사패산터널서 발견된 100돈 금팔찌…두 달 만에 주인 찾아 | 연합뉴스
- '음식 꺼내는데 바퀴벌레가'…배달 음식 민원, 2년새 두배 증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