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AI 스타트업 'AX 기술'로 지역산업 고도화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19일 인공지능(AI)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지역 주력산업 중소기업 간 협업을 통해 기술 실증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AI 지역 주력산업 연계 프로젝트'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지역 주력산업은 비수도권 지역의 고용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으로, AX를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중기부는 지역중소기업과 AI 스타트업의 AX 협업을 통해 제품 고도화와 판로 개척이라는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기술사업화·판로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19일 인공지능(AI)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지역 주력산업 중소기업 간 협업을 통해 기술 실증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AI 지역 주력산업 연계 프로젝트'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효율화하는 'AX(인공지능전환)' 전략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AI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는 대기업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기술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에도 AX 기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중기부가 연초 발표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1단계 프로그램인 '마이크로(Micro) 초격차'에 포함된 신규 과제다.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은 이후 '초격차' 및 '비욘드(Beyond) 초격차' 단계로 연계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초격차 프로젝트 단계별 프로그램 [출처:중기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etimesi/20250618145204701xtlp.jpg)
중기부는 이번 공고를 통해 창업 10년 이내 AI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주요 협업 분야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친환경·에너지 △화학 등 5개 분야 내 13개 과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각 과제에 대한 기술사업화와 실증(PoC)을 수행하며, 중소기업과의 매칭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업을 추진하게 된다. 중기부는 기업당 8000만 원의 협업자금을 지원하며, 향후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연계 사업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6월 19일부터 7월 10일 오후 3시까지, 'K-Startup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지역 주력산업은 비수도권 지역의 고용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으로, AX를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중기부는 지역중소기업과 AI 스타트업의 AX 협업을 통해 제품 고도화와 판로 개척이라는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韓·英 정상회담 “FTA 개정 속도감 있게 진행”
- 당정, 민생지원금 '전 국민' 지급 결정…세입경정 절차도 돌입
- [단독] 200만명 가입한 서울시 '손목닥터9988' 생명보험에 들어온다
- 국정기획위 부처 업무보고 시작…기재부에 “격차 해소해야” 당부
- 현금자산 늘린 SKT, 휴대폰 보조금 경쟁 불붙나…'찻잔속 태풍' 전망도
- 中 태블릿 1위 화웨이…정부 보조금 판도 바꿨다
- 日, 승용차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2028년 탑재 의무화
- [기후테크이니셔티브]“탄소거래시장 활성화 시급…日 GX·獨 CCfD 처럼 제도화”
- [기후테크이니셔티브]“2035 NDC 현실성 있어야…AI 혁명에 에너지 수요 급증”
- 가상자산 시장 급락…중동 리스크·연준 금리 발표 앞두고 투자심리 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