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北 재래식 전력 현대화 대비 한미 확장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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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18일 김명수 합참의장 주관으로 2025년 전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회의에는 안보·외교, 정책·전략, 정보·작전, 전력, 과학기술 및 정책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30여명의 정책자문위원들과 합참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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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들, 미·중 전략경쟁에서 우리 군 역할 등 의견 제시
![[서울=뉴시스] 18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전반기 합참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is/20250618145126391oeis.jpg)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18일 김명수 합참의장 주관으로 2025년 전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회의에는 안보·외교, 정책·전략, 정보·작전, 전력, 과학기술 및 정책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30여명의 정책자문위원들과 합참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은 ▲미·중 전략경쟁에서 우리 군의 역할 ▲최근 북 위협 변화에 따른 대응방향 ▲AI(인공지능),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등 첨단 군사역량 강화방안 등 합참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를 주관한 김명수 합참의장은 "우리 군은 북한의 고도화된 핵·미사일 위협과 재래식 전력 현대화 추진에 대비해 한미 일체형 확장억제 실행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AI 기반 유·무인복합전투체계 등 첨단 과학기술 기반 미래전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전력증강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문위원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우리 군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겠다"며 "압도적 능력으로 적의 도발을 억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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