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3개 대학교, 자율금연구역 지정으로 2030세대 '노담'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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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는 2030세대의 금연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2일 영진전문대, 대구보건대, 대구과학대 캠퍼스를 자율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젊은 세대가 주로 활동하는 대학 캠퍼스를 자율금연구역으로 지정한 만큼, 청년들이 스스로 금연을 실천하고 동참하는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금연 환경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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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북구는 2030세대의 금연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2일 영진전문대, 대구보건대, 대구과학대 캠퍼스를 자율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조치는 여전히 높은 2030세대 흡연율과 젊은 나이에 형성된 흡연 습관이 평생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대학생 시기부터 자율적인 금연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지정 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법정 금연구역인 교사를 제외한 캠퍼스 전역이다.
![대구 북구의 자율금역구역 지정 포스터 [사진=북구청]](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inews24/20250618144838687cqzt.jpg)
자율금연구역은 과태료 등 강제 조치가 따르는 법정 금연구역과 달리, 자율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을 통해 금연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북구는 이번 자율금연구역 정착을 위해 안내 표지판과 현수막 설치, 금연지킴이 연계 SNS 홍보, 유관기관과의 합동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북구는 금연지킴이로 활동할 대학생 73명을 모집했으며, 오는 20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금연 활동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들은 금연 시도자 발굴, SNS 카드뉴스 제작, 거리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10월 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젊은 세대가 주로 활동하는 대학 캠퍼스를 자율금연구역으로 지정한 만큼, 청년들이 스스로 금연을 실천하고 동참하는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금연 환경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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