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축분뇨처리시설서 작업자 1명 숨지고 3명 경상

이종일 2025. 6. 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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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1시35분께 인천 강화군 선원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퇴비동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1명이 숨지고 3명이 두통 등의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대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서 사람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퇴비동 지하 1층 문 앞에 쓰러져 있는 인부 A씨(50·남)를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였고 곧이어 사망으로 판정됐다.

문 앞에 있던 B씨(46·남) 등 인부 3명은 두통 등 경상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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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18일 오전 11시35분께 인천 강화군 선원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퇴비동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1명이 숨지고 3명이 두통 등의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대원들이 18일 오전 11시35분께 인천 강화군 선원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퇴비동에서 환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 = 인천소방본부 제공)
소방대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서 사람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퇴비동 지하 1층 문 앞에 쓰러져 있는 인부 A씨(50·남)를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였고 곧이어 사망으로 판정됐다. 문 앞에 있던 B씨(46·남) 등 인부 3명은 두통 등 경상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퇴비동 지하에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며 “사망자와 환자들이 어떤 요인 때문에 피해를 입은 것인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8일 오전 11시35분께 인천 강화군 선원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퇴비동에서 작업 인부 중 1명이 숨지고 3명이 경상 피해를 입었다. (사진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종일 (apple2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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