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인구소멸 위기' 경북 봉화군에 캠핑장 조성

최명신 2025. 6. 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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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경북 봉화군에 '수원캠핑장'을 조성합니다.

수원시는 기존 봉화군 청량산캠핑장에 카라반과 글램핑 시설을 확충하고, 잔디마당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조경시설을 추가해 수원캠핑장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2024년 6월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봉화군의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협력 차원에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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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경북 봉화군에 '수원캠핑장'을 조성합니다.

수원시는 기존 봉화군 청량산캠핑장에 카라반과 글램핑 시설을 확충하고, 잔디마당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조경시설을 추가해 수원캠핑장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봉화군이 10년간 수원시에 캠핑장 운영권을 무상으로 넘기는 조건으로 추진되며, 수원시민은 캠핑장 이용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수원시는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2024년 6월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봉화군의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협력 차원에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봉화군은 청량산·청량산박물관, 백두대간수목원, 계곡, 산수유마을 등 볼거리와 래프팅, 은어축제, 송이채취체험, 백두대간 협곡열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춘 지역입니다.

봉화군 인구는 1967년 12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2023년 7월에는 3만 명 선이 붕괴했고, 현재는 2만8,900여 명 수준입니다.

수원시는 수원캠핑장이 조성되면 봉화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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