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 28일 개통...3개 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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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이 오는 28일 개통된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검단 연장선은 7,900억 원을 들여 인천 1호선 종점을 기존 계양역에서 검단호수공원역까지 6.8㎞ 연장한 노선이다.
인천 1호선은 계양역~동암역(22.9㎞·23개 정거) 구간이 1999년 개통된 데 이어 2009년 송도 연장선 1단계 구간(동막역~국제업무지구역·6.54㎞·6개 정거장)이 추가로 뚫렸다.
검단 연장선까지 개통되면 인천 1호선 정거장은 모두 33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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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이 오는 28일 개통된다. 2019년 12월 착공 후 5년 6개월 만이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검단 연장선은 7,900억 원을 들여 인천 1호선 종점을 기존 계양역에서 검단호수공원역까지 6.8㎞ 연장한 노선이다. 3개 정거장(아라역·신검단중앙역·검단호수공원역)이 신설됐다.
인천시는 정식 운행을 하루 앞둔 27일 신검단중앙역에서 개통 기념행사를 연다. 검단 연장선이 운행되면 검단신도시에서 계양역까지 이동시간이 현재 20분에서 8분으로 12분가량 단축된다.
인천 1호선은 계양역~동암역(22.9㎞·23개 정거) 구간이 1999년 개통된 데 이어 2009년 송도 연장선 1단계 구간(동막역~국제업무지구역·6.54㎞·6개 정거장)이 추가로 뚫렸다. 2020년 12월에는 국제업무지구역에서 송도달빛축제공원역까지 송도 연장선 2단계 구간(820m)이 운행에 들어갔다. 검단 연장선까지 개통되면 인천 1호선 정거장은 모두 33개로 늘어난다.
시 관계자는 "검단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고 생활권이 확장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 광역교통망과 연계해 수도권 서북부 교통체계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환직 기자 slamh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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