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한옥호텔 송도 ‘경원재’…워커힐 브랜드로 새 출발

지홍구 기자(gigu@mk.co.kr) 2025. 6. 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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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한옥 호텔 경원재 앰배서더가 워커힐 브랜드(경원재 바이 워커힐)로 새 출발 한다.

이날 인천경제청과 경원재 바이 워커힐은 경원재에서 워커힐 브랜드로의 새 출발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인천경제청은 경원재의 고유한 전통미에 6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워커힐의 가치를 더해 5성급 한옥 호텔로서 독보적인 정체성과 위상이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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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재 소유 인천경제청, 대일에 2030년 4월까지 운영 위탁
5월 1일 ‘경원재 앰배서더→-경원재 바이 워커힐’ 변경
워커힐 브랜드 적용 국내 첫 5성급 한옥호텔
경원재 바이 워커힐 전경. <인천경제청>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한옥 호텔 경원재 앰배서더가 워커힐 브랜드(경원재 바이 워커힐)로 새 출발 한다.

인천경제청(청장 윤원석)은 경원재 위탁 운영권을 대일인터내셔널하스피탈리티그룹(대일)에 맡겼다고 18일 밝혔다. 위탁 운영 기간은 2030년 4월 말까지다.

새 운영사인 대일은 2008년 설립된 호텔 운영 전문 법인으로 인천 송도에 본사를 두고 총 12개 호텔·연수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인천경제청과 경원재 바이 워커힐은 경원재에서 워커힐 브랜드로의 새 출발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워커힐 브랜드가 적용된 국내 최초 한옥 호텔이란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컸다.

인천경제청은 경원재의 고유한 전통미에 6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워커힐의 가치를 더해 5성급 한옥 호텔로서 독보적인 정체성과 위상이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원재 바이 워커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공공 문화 플랫폼, 지역 문화예술단체와의 협업, 시민 대상 문화 행사, 경원재 페스티벌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거듭난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경원재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국내외 기업,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영빈관이자 마이스․관광 기반 시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 인근에 있는 연면적 6702㎡ 규모의 경원재는 객실 30개, 연회장 2개, 한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인천경제청 소유로 2015년 개관해 송도 상징물이자 영빈관으로 주목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한옥 호텔로 자리매김했다.

경원재 개관 당시 위탁 운영사로 선정된 서한사는 5년 단위로 변경되는 계약기간을 한차례 연장해 지난 4월 30일까지 10년간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로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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