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원재 한옥호텔 ‘워커힐 브랜드’ 새출발

유진주 2025. 6. 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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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원재 바이 워커힐’ 브랜드 론칭 리셉션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6.18 /유진주 기자 yoopearl@kyeongin.com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인천 연수구 경원제 한옥호텔에서 워커힐 브랜드로의 새출발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원재 바이 워커힐(Gyeongwonjae by Walkerhill)’로 운영되는 경원재 한옥 호텔은 (주)대일인터내셔널하스피탈리티그룹이 새롭게 위탁 운영을 맡는다. 대일인터내셔널하스피탈리티그룹의 위탁 운영 기간은 오는 2030년 4월 말까지 5년간이다. 대일인터내셔널하스피탈리티그룹은 2008년 설립된 호텔 운영 전문 법인으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본사를 두고 총 12개 호텔·연수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대일인터내셔널하스피탈리티그룹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공공 문화 플랫폼으로서 경원재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일인터내셔널하스피탈리티그룹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와의 협업, 시민 대상 문화 행사, 경원재 페스티벌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18일 ‘경원재 바이 워커힐’ 브랜드 론칭 리셉션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6.18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인천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텐도시로 나아가고 있는데, 경원재가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새 경원재에서 시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인천경제청이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원재는 송도센트럴파크 인근에 위치한 연면적 6천702㎡ 규모의 한옥호텔이다. 객실 30개, 연회장 2개, 한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5년 개관해 도시의 랜드마크이자 영빈관으로 주목받으며 국내 대표 한옥 호텔로 자리매김했다.

/유진주 기자 yoopear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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