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작은미술관' 개관…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첫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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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작은미술관'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권 보장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이 미술관은 개관 첫 전시로 오는 29일까지 '정중동: 고요함 속에 움직임이 있다'를 주제로 한 경남도립미술관의 '지역 작가와 함께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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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작은미술관 개관 [경남 산청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43309312qzfc.jpg)
(산청=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산청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작은미술관'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산청군은 금서면 문화예술회관 1층에 144㎡ 규모의 작은미술관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권 보장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이 미술관은 개관 첫 전시로 오는 29일까지 '정중동: 고요함 속에 움직임이 있다'를 주제로 한 경남도립미술관의 '지역 작가와 함께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을 연다.
전시에는 이우환, 전혁림 등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끌어온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경남도립미술관이 소장한 주요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승화 군수는 "지역·계층 간 문화적 불균형 해소와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복합 문화공간 조성이라는 점에서 이번 개관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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