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항 꼼짝마" 목포해경 여름 성수기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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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25일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지난 3년간 통계 분석 결과 음주운항 단속 건수(38건) 중 45%에 달하는 17건이 출항 전 음주인 만큼 출항 선박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음주운항은 판단력을 저하해 선박 충돌, 좌초 등 해양 사고와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안전한 바다를 위해 종사자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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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25일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낚시 어선과 수상레저 수요가 증가하고 주요 어종의 금어기가 해제되는 시기인 만큼 해양 안전을 위한 방침이다.
어선·여객선·화물선·레저선박 등 전체 선종을 대상으로 한 이번 단속은 해상교통관제센터(VTS), 경비함정, 파출소 등 육·해상을 연계해 전방위적으로 전개한다.
지난 3년간 통계 분석 결과 음주운항 단속 건수(38건) 중 45%에 달하는 17건이 출항 전 음주인 만큼 출항 선박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음주운항은 판단력을 저하해 선박 충돌, 좌초 등 해양 사고와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안전한 바다를 위해 종사자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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