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가족센터·SK인천석유화학 ‘서로아우름 가족문화축제’

임승재 2025. 6. 18. 14: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서구 가족센터와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14일 인천 서구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서로아우름 가족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서구 제공


인천서구가족센터와 SK인천석유화학은 최근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서로아우름 가족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구성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행복나눔기금’ 일부를 이 행사에 후원했다. 또 어려운 형편으로 신혼여행을 제때 가지 못한 다문화 부부 5쌍에게 여행 비용을 지원했다.

결혼 이주여성 등 인천 서구지역 다문화 가족들이 모여 화합의 장이 된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 치어리딩과 멕시코 전통춤, 서구청소년센터 댄스 동아리 공연, 가족 그림 그리기 대회 등이 펼쳐졌다. 서구가족센터가 마련한 부스 ‘다문화 빌리지’에선 세계 전통의상과 먹거리 체험, 아동 인권과 양성 평등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인천서부경찰서도 동참해 미아방지 유아 지문등록 부스를 운영했다.

심정흠 서구가족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협력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했다.

/임승재 기자 isj@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