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서 금 처분해준다…하나은행, ‘금 실물 신탁’ 서비스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은행은 '금 실물 신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전날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과 금(金) 실물 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우선 금 실물을 처분해 주는 '하나더넥스트 마이골드신탁'을 선보였다.
고객은 하나은행과 신탁 계약을 맺은 뒤 금 실물을 맡기면,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감정을 거쳐 처분해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윤모(왼쪽부터) 한국금거래소 대표, 박성욱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대표, 강진모 아이티센글로벌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이재철 하나은행 신탁투자상품본부 부행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d/20250618142215170amgv.jpg)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하나은행은 ‘금 실물 신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전날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과 금(金) 실물 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의 지주사인 아이티센글로벌 강진모 회장, 박성욱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대표, 김윤모 한국금거래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은행을 통해 금을 처분하거나 운용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신탁 상품을 선보인다. 갖고 있던 금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보관만 하던 고객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상품이라고 하나은행측은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우선 금 실물을 처분해 주는 ‘하나더넥스트 마이골드신탁’을 선보였다. 고객은 하나은행과 신탁 계약을 맺은 뒤 금 실물을 맡기면,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감정을 거쳐 처분해준다.
하나은행은 ‘서초금융센터’와 ‘영업1부’ 지점을 통해 ‘하나더넥스트 마이골드신탁’을 시범운영한 뒤 모든 영업점에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금 실물을 은행에 맡기면 일정 기간 운용 후 만기에 금 실물과 운용 수익을 지급하는 ‘하나더넥스트 마이골드운용신탁’도 하반기 중 출시한다. 고객이 금 실물을 보유하면서 수익도 낼 수 있는 상품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보관만 하는 자산으로 여겨지던 금 실물의 유통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국내 금 거래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물자산을 금융과 연결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성하는지 의문”…‘성범죄’ 혐의 NCT 태일, 7년 구형
- 톰 크루즈 환갑 넘어 소원 풀었다…첫 오스카상 수상
- “오로지 저금으로 산 집”…‘짠돌이’ 김종국, 논현동 자가 62억 현금 매입
- “저기 신기한 나비가 있어요”…멸종위기 나비, 주민 제보로 집단서식지 발견
- 전한길 “6·3 대선 부정선거 확실한, 결정적 증거 가져오면 10억 주겠다”
- “세척은 물로 대충” 보온병 10년간 사용한 남성 숨져…사인은 ‘중금속 중독’
- “애플스토어 빼곤 전멸”…‘유령 골목’ 된 가로수길
- “미용실에서 머리 망쳤다” DJ 소다, ‘삭발 수준’ 헤어 상태…“눈물 계속 나”
- “펜션 퇴실 때 ‘뒷정리’는 잘못된 관행”…현직 업주의 소신 발언 ‘화제’
-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74세’ 임성훈, 연세대 응원단장 깜짝 복귀